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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오스어 필수 동사와 필수 단어를 알아봅니다. 추후 업데이트 합니다. 라오스어 관심 있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라오어 필수동사 살다 / 있다 ຢູ່ yu 유 이다 ແມ່ນ aemn 맨 아니다 ນີບໍ່ແມ່ນ boaemn 버맨 있다 ມີ mi 미 없다 ບໍ່ມີ bomi 버미 좋다 ດີ di 디 싫다 / 좋지않다 ບໍ່ດີ bo di 버디 할 수 있다 ສາມາດ samad 사맛 원하다 ຕ້ອງການ tongkan 떵깐 좋아하다 ມັກ mak 막 사랑하다 ຮັກ hak 학 운전하다 ຂັບ khab 캅 전화하다 ໂທອອກ oth k 토억 만나다 ພົບ phob 폽 떨어지다 ຕົກ tok 똑 편하다 ສະບາຍດ sabai 사바이 불편하다 ບໍ່ສະບາຍດ bo sabai 버 사바이 돕다 ຊ່..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되고 포로로 잡혀간 이후 페르시아(바사)에 의해 본국으로 귀환하거나 페르시아의 포로로 있을 때 일어난 에피소드를 다룬다. 곧 세 권의 성경은 모두 페르시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 주전 587년 느부갓네살의 통치하에 있던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정복했다. 그들은 유다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성전을 약탈한 후 불을 질러 완전히 훼파했으며, 성벽을 포함한 성읍 대부분을 파괴했고, 예루살렘 백성의 수확물 중 가장 좋은 것을 바벨론으로 가져갔다. 거기서 유대인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건져 주시고 이스라엘을 회복해 주시길 늘 소망하면서 수십 년을 포로로 살았다. 그들의 소망은 주전 539년 바사의 고레스 왕이 ..
라오스에 거주하다 보면 자주 찾아오는 날이 있다. 30일 무비자 기간이 만료됨과 동시에 타국을 다녀옴으로 인해 무비자 기간이 갱신된다는 의미로 붙여진 비자 클리어 또는 비자런이아는 것이다. 사실 30일을 채우려면 아직 이틀이 남아 있지만 내일과 모레는 시긴적 여유가 없을 듯해서 오늘 아무런 스케줄이 없는 날을 택해 태국으로 다녀오고자 한다. 비엔티안에서 태국으로 넘어가려면 라오스 국경까지 가서 출국 수속을 밟고 메콩강을 잇고 있는 다리를 건넌 후 다시 태국 입국 절차를 밟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역순서로 라오스로 돌아오면 30일 비자 연장이 되는 식이다. 라오스에 온 지 6개월이 넘다 보니 이제 비자런도 자연스러운 통과 의식이 되고 있다. 몇 번은 우선생의 도움으로 차로도 다녀온 적이 있고 살짝 나갔..
한국 프로야구 연맹(Korean Baseball Organization) KBO는 10개 구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개의 구단은 대부분 2만명에서 3만명 사이의 수용인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돔구장 고척돔구장은 1만 6천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야구장이 1만 3천명을 수용하여 가장 작은 구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홈구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천 SSG 랜더스인천 SSG 랜더스 프로야구팀의 홈구장인 SSG랜더스필드는 SSG랜더스의 홈구장으로 23,000명입니다. 2028년부터는 홈구장을 청라돔구장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창원 NC 다이노스 창원 NC 다이노스는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다가 2019년부터 창..
오늘은 라오스어서 수량을 나타내는 분류사(classifier)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분류사는 명사 앞에 놓여서 그 명사의 수량을 나타내며, 분류사의 종류에 따라 명사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라는 명사 앞에 분류사 "마리"를 사용하면 "마리 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분류사는 수량을 나타내는 것 외에도, 물건의 크기나 형태 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라오스어 분류사의 종류는 수량을 나타내는 분류사와 물건의 형태나 크기를 나타내는 분류사로 나뉩니다. 수량을 나타내는 분류사에는 "마리", "개", "대", "벌", "짝" 등이 있습니다. 물건의 형태나 크기를 나타내는 분류사에는 "권", "병", "컵", "그릇"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분류사 단위와 쓰임새 예시 개 ໜ່ວຍ n..
오늘은 기독교 교회의 역사와 교파의 탄생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쩌면 교회의 역사는 분열의 역사라고도 할 수가 있겠습니다. 로마교회의 분열첫 번째 분열은 로마 교회의 분열이었습니다. AD 313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정식 종교로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380년 테오도시우스 황제 때 데살로니가 칙령으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선언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뒤 395년에 로마는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눠집니다. 330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로마제국의 수도를 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 옮기고 그의 이름을 따서 콘스탄티노플(오늘날 터키의 이스탄불)로 옮겼기 때문에 이미 분열의 씨앗은 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로마와 서로마로 갈라지니까 동로마의 콘스탄티노플 교회와 서로마의 교회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