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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 John Wanamaker - 성경이 만든 사람(전광)

존 워너메이커 (John  Wanamaker)는 누구인가

존 워너메이커 (John  Wanamaker  (1838년 7월 11일 – 1922년 12월 12일)는 광고의 선두자이며 마케팅의 개척자로 인정받는 미국의 상인이며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인물이고, 백화점으로 최초로 만든 ''존 워너메이커'' 백화점을 만든 기업가이다. 1889년 미국의 벤저민 해리슨 대통령에 의해서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을 받았다. 부흥가 무디와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 피어선 박사에게 많은 후원을 한 신앙인이었다.

 

John  Wanamaker


워너메이커는 14세 때 서점의 사환으로 일을 시작해서, 1856년에는 남성의류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57~61년에 필라델피아 기독교청년회(YMCA)의 간사로 근무했다. 1861년 워너메이커는 네이선 브라운과 함께 브라운앤드워너메이커의류회사를 설립했다. 이 합자회사는 1868년 브라운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났다. 1869년에 그는 존워너메이커사를 설립했고, 1875년에는 필라델피아 철도청의 화물보관창고를 구입해 상점을 개업했다. 전문 상점들을 한 지붕 아래에 모아놓은 이 새로운 종류의 상점은 곧 미국에서 가장 큰 백화점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또한 1896년 뉴욕 시에서는 A. T. 스튜어트 스토어라고 알려진 상점을 사들였다. 워너메이커사의 뉴욕 지점은 1954년에 문을 닫았으나 필라델피아 본점은 1970년대에도 운영되었다. 존 워너메이커는 광고를 성공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그는 광고대행사를 이용한 최초의 주요기업가 중 한 사람이었다. 1889~93년 워너메이커는 대통령 벤저민 해리슨 행정부의 체신부장관을 지냈다.

 


생애

그는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서 체신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박애주의자로서 주일날 아침식사후원 선교회(Sunday Breakfast Rescue Mission)를 만들어서 집없는 사람들을 도왔다. 베다니 장로교회의 주일학교를 성장시킨 기독교 교사였으며, 무디와 피어선의 친구였다. 펜실베니아 대학 박물관에 기증도 많이 하였고, YMCA와 같은 단체도 많이 후원하였다.


평가

워너메이커의 성공적인 신화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의 방식과 후손들의 삶의 문화에 대하여 비판이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사학과 윌리엄 리치(William Leach) 교수는 워너메이커와 그의 후손들에 대한 비판적 연구(욕망의 땅)를 출판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그는 미국 자본주의가 발달하기 시작한 19세기 후반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워너메이커를 조명했는데, 워너메이커가 "주일학교와 YMCA 사역을 병행하면서 소박한 생활 운동을 후원하고 동참했던 측면이 있지만, 소비의 쾌락과 탐닉에 빠져들게 했던 자본주의 사회를 통찰하는 신앙은 없었다"고 비판한다.
 


 

존 워너메이커 (John  Wanamaker)에 대한 책  - 성경이 만든 사람 (전광, 생명의말씀사 2005.01.31)

 

성경이 만든 사람 - 전광 지음

 



벽돌 한 장

지금으로부터 155년 전쯤 11세의 한 미국 소년이 2.75달러를 주고 빨간 가죽 성경을 하나 샀다.
너무 가난한 나머지 현금으로 살 수 없어서 할부로 샀다.

필라델피아에 죤이라는 소년이었다. 벽돌공장에서 노동하는 아이였다.
그는 집이 가난해서 어린 시절부터 벽돌공장에서 일해야 했다.
선배들이 그에게 궂은 일을 시키고 그가 조금만 잘못해도
흙덩이를 날리고 주먹을 날릴 때마다 그는 스스로 다짐했다.

“두고 보자. 나는 더 열심히 일해서 기어이 성공하고 말 것이다."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했다.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가족의 생계까지 떠맡아야 했지만
그는 묵묵히 자기 심신을 단련해 나가면서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갔다.

그런데 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교회로 들어가는 길이였다.
비가 조금만 내려도 진창길이 되어 몹시 불편했다. 그러나 어른들은 대책을 안세웠다.
자기 집같으면 벌써 훌륭하게 벽돌이나 돌로 포장되었을 것이다.
어느 주일 죤은 결심했다.

이미 죤의 눈에는 벽돌로 포장된 길과 그리로 들어가는 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보였던 것이다.
죤은 7센트의 임금 속에서 날마다 벽돌을 한 장씩 자기 공장에서 사서 깔기 시작했다.
이 길고 넓은 길을 죤 혼자서 완성하려면 2년이 걸릴 것이었다.

그러나 기적은 1개월내에 일어났다.
죤의 모습을 보고 이기적이며 형식적이었던 신앙생활을 반성한 교인들은 길뿐이 아니라
낡은 교회당을 헐고 신축하기로 결의했던 것이다.

그리고 70년이 지났을 때 그가 소유한 부동산 값은 200억 달러가 넘었다.
그가 투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제가 11세 때 2.75달러를 주고 산 성경이 최고의 투자였습니다.
그 성경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1861년 23세 때 남성의류점을 시작했다.
“미소와 악수는 돈도, 시간도 안 든다. 그러나 사업을 번창시킨다."
그는 이런 자세로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나갔고
31세 때 그는 마침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큰, 세계 최초의 백화점 주인이 될 수 있었다.
그는 남다르게 심신을 단련했고 그래서 반품제도, 가격 정찰제도, 신문광고, 광고간판 같은
당시로서는 전혀 새로운 판매 전략을 구사할 수 있었다.

1896년 58세 때 그는 뉴욕에도 진출해서 브로드웨이에 거대한 백화점을 세웠다.
그는 YMCA 창설자로서 전 세계에 수많은 YMCA 건물도 지어주었다.
서울의 종로2가에 있던 YMCA 벽돌건물도 그가 기증한 것이었다.

그는 50세 때 미국 체신부 장관이 됐는데
그가 장관직보다 필라델피아 첸바스교회의 주일학교 교사직을 더 귀중하게 여겼다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미국의 23대 대통령, 해리슨이 그에게 체신부 장관직을 제의했다.
“당신의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체신부 장관직을 수행해 주시오."

그는 딱 잘라서 거절했다.
“저는 주일에 쉬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학교 교사직이 너무 귀중한데 장관직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말 큰 일입니다."
결국 그는 주일에 예배드리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조건을 달고 장관직을 수락했다.

어느 신문기자가 그더러 장관직이 교회학교 교사직보다 못하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교회학교 교사직은 제가 평생 동안 해야 할 본업이지만 장관직은 한 두 해 하다가 말 부업이지요."
그러나 그는 5년 내내 장관직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워너메이커가 평생에 지녔던 표어는 세개의 T였다.
"Thinking, Trying, and Trusting in God"

 


존 워너메이커의 추모예배 설교(필라델피아 장로교 총회장 와드 솔츠 박사)

 

필라델피아 장로교단은 어떤 식으로든지 워너메이커 장로님에 대한 사랑과 애정의 깊이를 다 표현하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부총회장이며 가장 뛰어난 회원이었던 그분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부분적으로나마 표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지난 월요일 장로교 연합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들을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장로교는 부총회장의 소천으로 인해 가장 귀중한 회원의 한 사람을 잃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것들을 결의했습니다.

1. 장로교는 자랑스러운 회원의 소천으로 인한 상실감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한다.

2. 우리는 성경을 경외하고 사랑했던 그의 고귀한 모범을 다음 세대에까지 칭송하고자 한다. 그는 성경을 인생의 안내자로 삼고 가정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3.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그가 얼마나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주일성수를 지켰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주일과 수요일은 그에게 공적이며 사적인 예배의 날이었다. 그는 체신부 장관이었을 때도 워싱턴에서 매주 필라델피아로 와서 주일날에 주일학교와 교회 예배에 참석하였고 평소에도 수요일 저녁 기도모임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섬겼다.

4.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다른 사람에 대한 그의 사려 깊음과 헌신의 모범을 전하고자 한다. 그는 슬픔과 불행을 당한 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가정, 병원, 장래식장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물질적으로 돕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5.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워너메이커의 60주년 비즈니스 기념식에서 그에게 쏟아졌던 찬사를 전하고 싶다. 대통령에서 무명의 시민들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쏟아진 그에 대한 찬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 부지런하며 충성스러웠던 증인으로서의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잘 드러내준다.

6. 가난하고 어려웠던 그의 가정환경은 사다리 맨 바닥 칸에서 인생을 출발해야만 하는 불행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만약 워너메이커 장로가 오늘 이 시간 우리 곁에 있다면 그는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러분, 올라가세요. 더 높이 올라가세요. 주님이 계신 사닥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가세요.”

7. 필라델피아 장로교는 자랑스럽고 소중한 워너메이커 장로를 잃은 유가족과 베다니 교회와 필라델피아와 미국 전 지역을 향해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히말라야 산은 높은 산이고 미시시피가 커다란 강이라는 사실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알기 때문입니다. 워너메이커 장로님은 진정 위대한 거인이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가 일했던 모든 영역에서 남들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었다는 사실이 그의 위대함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인생을 관찰할 때마다, 그가 어떤 일들을 행할 때마다, 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게 행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그의 성취는 단지 자신의 성공뿐 아니라 전례 없는 거대한 역사의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비즈니스와 완전히 다른 종교적인 영역에서도 그분의 삶은 남과 다른 탁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밤 저는 장로교와 관련된 워너메이커 장로님에 대해 말하기를 원합니다. 이 영역에서도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의 범상치 않음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남입니다. 장로교 내에서 그의 업적과 성취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기업을 건설했듯이 장로교에서도 그는 가장 뛰어난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베다니 주일학교의 기적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단지 1년, 5년, 10년이 아니라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일학교 교사로서, 장로로서 이 일을 변함없이 지속했습니다.

저는 한 개인의 인생의 크기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의 업적의 크기를 강조하려는 것이 아니라 질을 강조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삶은 하나의 보석과도 같습니다. 교회의 규모는 놀랍도록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규모가 전부가 아닙니다. 교회의 규모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그 교회 안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빛입니다. 이 빛을 통하여 형제에의 빛이 비춰지고, 이 빛을 통하여 어린아이들의 영혼들이 비춰지고, 이 빛의 깊은 곳에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비춰집니다. 그분의 교회 사랑과 성경 사랑과 어린이 사랑의 아름다운 빛이 계속 비추어지도록 우리 모두 분발해야 할 것입니다.
1923년 1월 14일 주일 저녁


워너 메이커는 어떤 사람인가

 

성경을 사랑하고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인생에서 최대의 투자는 성경이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실천해야지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즐겁고 기쁘게 일하다 보면 성공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 다가와 있게됩니다. 성경 말씀을 실천하며 꿈을 성취합시다"
"성경을 주일에만 사용하는 사람은 나약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성경으로 제 인생의 확고한 삶의 원칙과 기초를 세웠고 성경의 바탕위에 인격과 사업을 건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교회 직분을 세상의 어떤 일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장관은 부업이고 주일학교 교사가 본업입니다"
"어릴 적 주일학교 성경교육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다른 비즈니스는 주일학교에 비하면 그저 하나의 일에 불과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에 헌신의 비밀이 있습니다"
 
실로 그는 67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YMCA 사역에 65년 동안이나 변함없이 헌신한 사람이었다
균형잡힌 삶을 산 사람이었습니다.
교회와 일터에서 모두 승리하는 삶은 산 사람 ⇒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가지고 평생을 헌신했던 결과
 
창조적인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의중을 읽고 상품에 대한 가치를 올바로 매기는 능력을 소유
"다시 시도하지 않는 것은 실수하거나, 실패하는 것보다 더 잘못된 일이다" ⇒ 포기하지 않는 근성
출발부터 전통적인 방식의 주일학교보다는 새로운 방식의 주일학교를 염두에 두고 더 나은 방법을 항상 고안하는 아이디어맨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예배와 찬양과 성경공부, 그러나 잘못된 신학원리나 해를 끼치는 내용은 제외 ⇒ 방법은 유연하되 원칙은 철저  
 ex>예배당 말굽모양 의자, 학생들의 영적 상태를 면밀 검토(초급반, 중급반, 상급반)
열정적이고 헌신된 리더,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단체를 체계적으로 관리,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리더들과 함께 팀워크를 이루는 리더쉽
"미소와 웃음은 시간이나 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사업을 번창시킨다"
진정한 인물은 위기에 두각을 나타나는 법
앞에서 비전을 제시하며 이끌고 나가는 리더형과 뒤에서 꼼꼼히 잘 챙겨주고 받쳐주는 참모형의 결합이 필요
"고객은 왕이다"라는 비즈니스 원칙 수립 , 방법론 연구
독특한 아이디어와 광고기법 : 저널이용(상점, 우편, 다양한 내용) , 솔직한 광고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판매를 위한 직접광고보다는 고객을 섬기고 봉사한다는 기업 이미지 광고에 역점을 둠
매장 위치를 바라보는 안목(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화물 정거장), 새로운 스타일의 상점(백화점), 최고의 서비스(각종 편의시설)
성공과 부를 직원과 함께 : 직원을 가족으로 그들과 모든 혜택을 나눌 때 가능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언:11:30)
 


워너 메이커에 영향을 끼친 인물은 누구인가

위대한 멘토 스승 존 챔버스 목사

"나의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존 챔버스 목사입니다. 내 인생의 모델입니다" 역할 모델의 중요성
챔버스 목사의 설교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었다. 성경 말씀으로부터 멀어진 형식적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질책(금주, 주일성수)
 


워너 메이커가 손자에게 남긴 교훈

"인생은 달려가는 기차의 트랙과 같다.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어디에서 서야할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근면 : 목표를 위해 매일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
고귀함 : 말과 행동의 진실함
유능함 : 내 손안의 돈을 낭비하지 않고 모든 의무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것
영예로움 :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큰 일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음
재물 : 앞의 덕목을 잘 실천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인생의 위대하고 소중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님.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
행복 :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됨, 멀리 있지 않고 항상 곁에 있음
 


워너메이커의 7가지 성공 습관을 살펴 보면

 - 새벽형 인간(하루의 계획을 세움)
 - 긍정적인 삶의 태도(자신의 환경을 비관하지 않음)
 -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일에는 거액을 쾌척)
 - 독서하는 습관(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 기도하는 습관
 -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메모지 활용, 우체국의 발전역사까지 개인의 습관이 위대한 역사유산으로 발전)
 - 칭찬하고 격려하는 습관(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사람)
 

 

워너 메이커가 남긴 말 

모이기를 힘쓰라
하나님은 자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자에게 축복을 쏟아 부어주신다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이었지만 저의 힘과 능력이 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과 동행했을 때 모든 두려움을 사라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와 확신을 얻게 되었다
겸손 :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참으로 배우기 어려운 교훈,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에게만 은혜를 부어 주심
생활 : 성경을 삶의 모범으로 삼음
절대로 과장해서 표현하지 말고,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삶으로 실천하자
절대로 기도의 불씨가 꺼져서는 안됨
교회의 진정한 회원이 되자
형제를 사랑하자
하나님을 위해 매일 우엇인가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하자
항상 꾸준하자
노년의 나이가 될수록 더욱 부지런히 움직이고 젊은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젊은이들에게 나누어주면 그 인생은 두배로 값진 인생이 될 것임
 


워너 메이커의 인생표어:4T (think, try, toil, trust)

Think :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먼저 깊이 생각해 보라
Try : 옳다는 확신이 들면 지체하지 않고 실천에 옮기라
Toil : 과정에서 땀 흘리고 애를 쓰라
Trust :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소용없다는 것을 깨다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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